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추모글 남기기

책읽어주는남자 한얼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한얼/맛읽기] 맛클럽.시즌6.나홀로맛집에-3화.왜 멸치국물이지?-혜성칼국수(청량리역 청량리동)

   by  책 읽어주는 남자 한얼

리뷰의 특성상 평어체임을 양해 부탁드립니다

맛클럽 시즌 1: 강남지사에서 점심에 직원들과 신사역 10분 정도 거리의 맛집을
맛클럽 시즌 2: 강남지사에서 저녁에 직원들과 신사역 논현역 20분정도 거리의 맛집을
맛클럽 시즌 3: 서초지사에서 저녁에 직원들과 양재역 인근의 맛집을
맛클럽 시즌 4: 급여실에서 저녁에 직원들과 맛집을
맛클럽 시즌 5: 강남지사에서 저녁에 직원들과 맛집을

원래 혼자 밥을 안먹지만(응? 식당밥 ^^)
여러명과 함께 시즌 진행하는게 어려워 수도권을 떠나기 전에 맛클럽시즌6는 나홀로 집에가 아닌 나홀로 맛집에로 진행할 예정이다.

그동안 가보려 했지만 못가본 서울의 맛집을 방문하려고 한다.

선정기준은
1. 그동안 안가본 집
2. 혼자 먹을수 있는 집(매운탕집, 이인분만 가능 요런집 제외)
3. 인근(대중교통 30분 이내)
4. 노포집(오래된 집, 체인이 아닌집 위주로)

세번째 가본집은 혜성칼국수 입니다.

- SINCE 1968  노포입니다.

- 영업시간: 오전 10시 ~ 저녁 9시(8시반까지 주문가능)

월요일 휴무, 5번째 월요일은 영업

비오는 날은 시원한(?) 칼국수지 ^^;;;

저녁 8시가 가까워지는 시간임에도 손님이 두테이블 있다.

(영업시간은 9시까지)

멸치칼국수를 할까? 닭칼수를 할까 고민하다. 멸치로 ^^

10여분 기다리니 칼국수가 나왔다.

독특한 국물맛이다
이건 멸치국물이라고 했는데 무슨짓을 한거지?
그리 멸치국물 맛은 나지 않는다.

닭칼국수를 먹어봐야 비교가 가능할듯(혼자가면 이게 안좋다 ㅜㅜ)

다음기회가 될런지?

면발도 좋구
먹으면 먹을수록 속을 파고드는 매운 김치맛이 알싸하다
마늘이 듬뿍 들어간 다데기를 비벼먹는 독특함이 중독성이 있다.

7,000원이 아깝지 않은 맛이고 리필은 가능하지만 기본 나오는 양이 있어서 리필까지는...
다음에는 2,500짜리 칼국수 파는데 가봐야지 ㅎㅎ

맛에 대한 평가는 생략합니다. 각자 느끼는 맛은 다를 수 있습니다.

덧붙임1: 그릇에 덜어먹으니 너무 뜨겁다. 물그릇과 덜어먹는 그릇이 똑같네.

다르면 좋을것 같은데... 

덧붙임2: 할머님이 포스가 있으시다.

덧붙임3: 배달이 되는것 같다???
대한민국????​

꽤 맛있지만 굳이 멀리서 찾을 필요는 없겠지만 다른 칼국수와 다른 독특함이 있다.

 

 

 

 


큰지도보기

혜성칼국수 / 국수

주소
서울 동대문구 청량리동 623-5번지
전화
02-967-6918
설명
청량리에서 40여 년 동안 줄곧 닭칼국수와 멸치칼국수 두 가지만 만...

 

저작자 표시 비영리 동일 조건 변경 허락
신고
Posted by ▶◀ 책읽어주는남자 한얼

댓글을 달아 주세요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한얼/맛읽기] 맛클럽 시즌 6 나홀로맛집에-1화. 밀당의 어머니(동대문구 용두동)

리뷰의 특성상 평어체임을 양해 부탁드립니다

맛클럽 시즌 1: 강남지사에서 점심에 직원들과 신사역 10분 정도 거리의 맛집을
맛클럽 시즌 2: 강남지사에서 저녁에 직원들과 신사역 논현역 20분정도 거리의 맛집을
맛클럽 시즌 3: 서초지사에서 저녁에 직원들과 양재역 인근의 맛집을
맛클럽 시즌 4: 급여실에서 저녁에 직원들과 맛집을
맛클럽 시즌 5: 강남지사에서 저녁에 직원들과 맛집을

원래 혼자 밥을 안먹지만(응? 식당밥 ^^)
여러명과 함께 시즌 진행하는게 어려워 수도권을 떠나기 전에 맛클럽시즌6는 나홀로 집에가 아닌 나홀로 맛집에로 진행하기로 하였다

그동안 가보려 했지만 못가본 서울의 맛집을 방문하려고 한다

선정기준은
1. 그동안 안가본 집
2. 혼자 먹을수 있는 집(매운탕집, 이인분만 가능 요런집 제외)
3. 인근(대중교통 30분 이내)
4. 노포집(오래된 집, 체인이 아닌집 위주로)

첫번째 가볼집은 어머니대성집이다.
왜 밀당의 어머니라고 했는지는 차차 설명하기로 한다.
낮에 출장으로 세시간 넘게 걷고 지친몸을 이끌고 어머니대성집을 찾아갔다.
하지만 웬걸 어머니 대성집은 9시부터 영업이 시작한다.
예전에 다른분들 포스팅에서 본것 같은 기분이 ㅠㅠ
​그래서 강제로 주변 골목 기행 1시간 가량 더 ^^(건강해지는 기분이야)
아래로 사진이 쭈욱~~​ 주변에 고가옥들이 꽤 있었다. 

아 드디어 간판불이 들어왔다.
9시 3분전​
내가 일번인건가??? 하고 들어서는데
남자분​ 한분이 휘익 먼저 들어간다 ㅠㅠ (아싸 이빠)
차분히 앉아 가격표를 둘러본다(휘리릭)
뭐 어차피 해장국 먹으러 온거지만(육회 비빔밥은 기회가 된다면 다음에 ^^)
혼자 가면 이게 안좋다. 여러가지 시켜 먹어 볼수 없다는것 ㅠㅠ​
해장국 특 8,000원 보통 7,000원
가격 차이가 천원밖에 안나네 ㅎㅎ 당연히 특이지
눈치가 빠른 분은 여기서 제목의 비밀을 눈치 챘을것이다.
​보통 가게는 특과 보통의 가격차가 2,000원 가량 한다.
천원 차이라면 대부분 특을 선택할 것이다.
그래서 밀당의 어머니란 제목을 한 첫번째 이유. ㅎㅎ
(그럼 밀당이 더 있었을까???)​
특과 보통의 차이는 무얼까???​
고기 양의 차이라고 합니다
아래 참고​

 

 

혼자 손님이 두명이 들어오니 사장님의 얼굴 표정이 안좋다.
 
입꼬리도 아래로(원래 인상이 그러신건가???)
하지만 내가 누구인가??? 손님을 부르는 남자
이어서 단체 손님 세팀이 십분안에 주르륵 입장 ^^​

 

 

나왔다.
 
해장국 특, 고기 질 하며 선지의 상태, 국물 다 좋았다.

 

특히 맘에 든 점은 국물이 너무 뜨겁지 않았다는것.

커피도 그렇고 너무 뜨겁게 나온다.

얼마전 읽은 툰에서는 중국에서는 맥주도 미지근하게 마신다고 한다

음식과 온도 그것도 맛과 문화인듯 하다.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scal1004&logNo=220047802773
가장 맛있는 커피 &온도
가장 맛있는 커피 온도는 몇도일까?? 커피가 가장 맛있는 온도를 찾아서!!Posted at 2014/04/18 21:54 | Posted in 정보알기 ...
blog.naver.com
본문으로 이동
 
그리고 다른 밀당의 이유

맥주 가격 4,000원. 소주 3,500원. 약주 4,500원

사장님의 가격 밀당이 정말 적절한듯 하다.

그리고 20,000원 대의 음식과 대중소가 없다는것

많은 점에서 사장님은 밀당의 대가인듯 합니다.

조금 안 좋았던 점은 나가며 계산할때 사장님이 특이라고 크게 말씀하신것

굳이 속이고 싶은 생각도 없지만 너무 크게 외치셔서 민망했다.

대부분의 유명 맛집이 그렇지만 친절도 면에서는 조금 그랬다.

그래도 여러가지 음식을 맛보고 싶었다. 소고기 수육이라니 ㅎㅎ
맛의 기준은 각자가 다를 수 있습니다. 틀린게 아니라 다른겁니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동일 조건 변경 허락
신고
Posted by ▶◀ 책읽어주는남자 한얼

댓글을 달아 주세요



티스토리 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