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추모글 남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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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얼] 영화읽기 한공주
by  책읽어주는 남자 한얼


거긴 길이 없어. 나와.
열린문. 그리고 닫힌 마음


과거와 현재를 오가는 시간의 흐름. 잘 구별이 안간다.
교복이라든지 구별이 잘되는 다른 장치를 만들어놓았다면 하는 아쉬움


주인공 한공주는 수영을 배운다.
수영에 대한 두려움.물에빠져 죽지않기 위해 두려움을 이겨내기 위해 배우는 수영.
물은 우리가 가까이 가지 않으면 피할 수 있을지 모르지만
일상의 폭력은 피할 수 없을지도 모른다.
25미터 가봤자 벽이라는 친구


- 3,4살쯔음 장마철 동네 집공사하는 곳에 빠져죽을뻔했다.
어렴풋한 기억에 노랑머리 또래가 던져준 줄을 잡고 살아났다.
어머니 기억에 어떤 청년이 울고있는 나를 데리고 왔다고 한다.


하지만 난 수영을 배웠다. 정식으로 배운건 아니고
목욕탕에서 연습하며 뜰 수 있는 정도
그리고 수영을 배우며 다이빙을 배우며 두려웠다.
우리는 두려우면 그만둘 수도 있다.
그게 도망이라고 해도 그만둘 수 있다.
계속해서 그걸 이겨낼 수도 있다.
하지만 지금도 여전히 물이 두렵다
이겨내는게 아니라 참는걸 조금 더 잘해내는 정도-


폭행을 보며 도망가는 경찰.
폭력을 비호하고 숨기는 경찰권력.
폭행을 당한 친구의 죽음 그리고 또다른 피해자를 추궁하는 경찰.

피해자는 드러나기를 두려워하고.
세상으로부터 숨는다.


한공주는 잘해주는 친구에게 계속 묻는다.
너 나 아냐고. 어쩌면 나의 아픔을 두려움을 아냐고 묻는거일수도 있다.
고장난 선풍기, 고장난 마음, 고장난 세상.


피해자에게 근신하라는 세상, 가해자가 누구인지, 피해자가 누구인지.

성모마리아상 그리고 왜 잘해주는지 모를 구원이 되는 친구.


너무나 일상적인 일상.
여자 의사를 원했는데 남자 의사가 들어오는 너무나 무심한 일상들.

어떤 사람에게는 상처가 될 수 도 있는데 남에게는 너무나 시시한 일들.
폭행의 기억. 그리고 재혼한 엄마의 현남편에게 행하는 폭력.


어쩌면 우린 다 알고 있다.


누구도 행복하지 않다는걸.


하지만 겉으로 꾸며진 행복해보이는 남의 일상을 보며
또 나의 일상을 행복하게 보이려 하며
행복한 일상을 꿈꾼다.
하지만 일상은 지루하다. 행복하지 않다.
 
http://movie.daum.net/moviedb/main?movieId=74954

한공주 Han Gong-ju, 2013 제작
요약
한국 | 드라마 | 2014.04.17 개봉 | 청소년관람불가 | 112분
감독
이수진
출연
천우희, 정인선, 김소영, 이영란 더보기
줄거리
“저는 잘못한 게 없는데요…” 열 일곱, 누구보다 평범한 소녀 한공주. 음악을 좋아하지.. 더보기
누적 관객수
225,580 명 (2015.04.07,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 역대 박스오피스
매거진
[제2회 들꽃영화상], 질긴 생명력 [한공주]기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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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얼/맛읽기] 맛클럽.시즌6.나홀로맛집에-4화.짱짱짱-삼호짱뚱이(압구정역,신사역,학동역 논현동 강남을지병원)

by 책 읽어주는 남자 한얼

리뷰의 특성상 평어체임을 양해 부탁드립니다

맛클럽 시즌 1: 강남지사에서 점심에 직원들과 신사역 10분 정도 거리의 맛집을
맛클럽 시즌 2: 강남지사에서 저녁에 직원들과 신사역 논현역 20분정도 거리의 맛집을
맛클럽 시즌 3: 서초지사에서 저녁에 직원들과 양재역 인근의 맛집을
맛클럽 시즌 4: 저녁에 직원들과 맛집을
맛클럽 시즌 5: 강남지사에서 저녁에 직원들과 맛집을

원래 혼자 밥을 안먹지만(응? 식당밥 ^^)
여러명과 함께 시즌 진행하는게 어려워 수도권을 떠나기 전에 맛클럽시즌6는 나홀로 집에가 아닌 나홀로 맛집에로 진행할 예정이다.

그동안 가보려 했지만 못가본 서울의 맛집을 방문하려고 한다.

선정기준은
1. 그동안 안가본 집
2. 혼자 먹을수 있는 집(매운탕집, 이인분만 가능 요런집 제외)
3. 인근(대중교통 30분 이내)
4. 노포집(오래된 집, 체인이 아닌집 위주로)

네번째 가본집은 삼호짱뚱이 입니다. 

- since: 1996

- 영업시간 11:00~22:00
- 주소: 서울특별시 강남구 논현동 64 삼우빌딩 1층

짱뚱어가 무엇인가 하면???

http://ko.wikipedia.org/wiki/%EC%A7%B1%EB%9A%B1%EC%96%B4

짱뚱어는 대한민국 서해·남해 연안과 주변 하구(옥구, 영광, 영암, 벌교, 고흥, 신안, 무안)에서 흔하게 출현하였으나, 최근에는 연안 오염과 개발로 인하여 서해 연안에서 개체수가 현저하게 감소되고 있다. 전라남도 고흥군득량만에는 아직도 비교적 많은 개체가 출현되고 있어 특별한 보호 조치가 요구된다. 중국, 일본, 미얀마, 말레이 제도 등지에서 분포한다.[1]

누가 짱뚱뚱해서 짱뚱이냐고 묻던데 그렇지는 않습니다 ^^;;;

하지만 가게 상호는 삼호짱뚱이입니다.

강남일대에 남도식 한정식(?) 비슷하게 하는 곳이 꽤 있습니다.

(가로수길에서 저는 해남집을 좋아합니다. 리뷰는 작성한게 없어서 생략)

그중에서도 강남을지병원 인근에 위치한 삼호짱뚱이는 짱뚱이탕이라는 독특한 음식이 있습니다.

(짱뚱어 구이를 예전에 티브에서 봤습니다)

좀 징그럽게 생겼지만 추어탕과 비슷합니다.

삼호짱뚱이의 짱뚱이탕은 매콤하고 얼큰시원한 배추국물 맛입니다.

전혀 징그럽지는 않습니다(갈아서 나오거든요)

반찬은 12첩 반상이네요.

해산물, 나물, 김치 등
삼합에 어울릴 잘 삭은 김치가 맛나고요.
풀치말림, 계란찜, 새우무침 인상적이네요

된밥, 진밥, 고두밥, 밥집

밥이 특히 맛났습니다.

밥집이라고 하는데 밥이 엉망인 집들이 많습니다.

여기는 상당히 된밥(고두밥이라고도 하죠)이었습니다.

어른들이 많이 찾을 집이라 진밥을 할것 같은데 의외였습니다.

10,000원이 아깝지 않은 반찬과 탕
다른 음식도 궁금해라 ^^;;;

- 오래된 맛집에 대한 호불호가 있을것이므로 평가는 생략합니다. 서로가 느끼는 맛의 차이는 취향의 차이일 수 있습니다.

- 그리고 남은 이야기 1: 어릴적 외가집은 된밥을 친가쪽은 진밥이었는데

전 된밥이 좋습니다. 역시 어머님의 음식을 찾게 되나봅니다.

- 그리고 남은 이야기 2: 짱뚱어도 장어나 추어에 못지 않은 보양식입니다.

보양이 너무 많아서 탈일수도 있겠지만요.

http://place.map.daum.net/7929136

1/1

상세정보

주소
서울 강남구 도산대로34길 11
강남구 논현동 64번지
전화번호
02-547-1416
더보기닫기기타 전화번호 목록
홈페이지
http://www.samzzang.co.kr
카테고리
음식점 > 한식 > 해물,생선
별점 : 10.0(1) | 평점주기
리뷰
15건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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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호짱뚱이 / 해물,생선

주소
서울 강남구 논현동 64번지
전화
02-547-1416
설명
다양한 남도 음식을 기본으로 하는 한정식도 유명하지만 대표메뉴는 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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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그대를 위한 짧은 동화(시즌1) - 램프의 요정(프롤로그)
글쓴이: 한얼

 

- 프롤로그

 

멀고 먼 옛날 램프는 깊고 깊은 바다 속에 잠겨 있었습니다.
그 램프 속에는 여러분도 잘아는 요정 지니가 있었죠.

 

지니는 깊고 깊은 암흑같은 바다속에서
언제인가 누구인가 나타나 나를 구해주겠지 하고 생각했습니다.
"누구든 구해주기만 하면 평생 그 사람의 노예로 살거야"라고 다짐했습니다.

 

하지만 한해 두해 지나고 십년 이십년이 지나니
영원한 생명이지만 지니는 살짝 짜증이 났습니다.
"흠, 한 10가지 정도 소원만 들어줘야 겠다"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렇게 수백년이 흐르니 지니는 화가 났습니다.
"왜 이리 안 나타나는거야. 화가난다. 3가지 정도 소원을 들어줄까"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렇게 수천년이 흐르고 지니는 분노했습니다.
"누구든 나타나기만 해봐라. 목을 비틀어 버릴테다"

 

그렇게 시간이 흐르던 어느날...

(다음 편에 계속)

- 이 글은 함부로 도용하시면 안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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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얼/영화읽기] 변호인(2013) - 인간 노무현 vs 대통령 노무현(부제: 나는 대통령 노무현을 좋아하지 않는다)

by 책 읽어주는 남자 한얼

 

 

 

 

- 추천은 돈이 들지 않습니다. 로그인 없이 아래 손가락 눌러주세요 ^^ -

리뷰의 특성상 평어체임에 대해 이해 부탁드립니다.

 

어제 늦은시간 몇주 잠을 자지못해 피곤한 몸을 이끌고 영화 변호인을 봤습니다.

 

보는 내내 부림사건 때문에 가슴이 답답했고

어제 많은 생각 때문에 잠을 잘 수가 없었습니다.

그리고 글을 쓰는 지금 인간 노무현에 대한 아쉬움과 회한이 다시 밀려옵니다.

너무도 많은 생각들 때문에 어디서부터 어디까지 무엇을 얘기해야 할지 머리속이 복잡하네요.

 

이 글에는 정치적인 내용도 있을 수 있으므로 불편하시면 빽스페이스 키를 누르시거나

CTRL + W 키를 누르셔서 창을 닫으셔도 됩니다.

 

노무현을 싫어하더라도

빨갱이를 싫어하더라도

영화가 부림사건이 어떤 내용일지 궁금하시면 계속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이미지 정치의 무서움

 

경제 대통령, 약속을 지키는 대통령으로 당선되었지만

경제, 약속 다 말아먹고

보통사람이 아닌 보통사람

뭐 이미지 정치 그리고 언론의 무서움은 이루 말할 수 없습니다.

 

노무현 대통령을 일베 등에서 비하하고 별의별 짓을 다하는데

묻고 싶습니다.

 

죽은 노무현 대통령이 당신들에게 그렇게 온갖 희롱을 당해야 할만큼

당신들에게 무엇을 잘못했습니까?

("일베 하는 이유? 김대중·노무현 비하?…재밌으니까"

http://cafe.daum.net/ok211/680V/825779?q=%C0%CF%BA%A3%20%B3%EB%B9%AB%C7%F6

 

솔직히 일베만큼 노무현 챙겨주는 곳이 어딨냐? - 일베 - 일베저장소

시발 친노계열 웹사이트도 일베만큼 노무현 사진이랑 육성을 소스로 쓰는곳은 없을거다.

 

http://bookscovery.tistory.com/14086 

 

중력의 맛 고노무 호두과자 추락주의 노알라 스탬프 증정 일베제과점

http://cafe.daum.net/WorldcupLove/Knj/1337036?q=%C0%CF%BA%A3%20%B3%EB%B9%AB%C7%F6&re=1

 

노무현 비하 앱 개발자 "생각 없이 재미로 만들었다"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sview?newsid=20130823123106836

이 외에도 많지만 그만 인용하겠습니다)

 

대부분이 보수(???) 언론이라고 불리우는 곳에서 만든 이미지라는 생각합니다.

 

물론 노무현 대통령에게도 공과 실이 있습니다.

하지만 역대 대통령중 실보다는 공이 컸던 대통령이라고 생각합니다.

 

노무현의 업적이 뭐냐구요? 똑똑히보십시오 http://auxo.co.kr/67860541

 

 

 

- 처음부터 너무 정치적인 내용을 적게 되었네요

영화 자체가 인간 노무현을 다룬 영화다 보니 앞의 내용을 언급 안할 수가 없었습니다.

 

 

- 인간 노무현 vs 대통령 노무현

 

저 역시 대통령으로서 노무현을 좋아 하지 않습니다.

 

http://hanul3.tistory.com/42 봉하마을을 다녀와서 - 그런 사람 또 없습니다.

 

http://hanul3.tistory.com/17 [한얼]사진읽기-노란눈물 노제에서 노란 노제에서

 

긍정적인 부분도 많았던 반면

집권 초반의 강공(검사와의 대화 등)과 달리 촛불 이후

균형감인지 어떤 것이든

일반 국민보다는 재벌과 신자유주의자들의 손을 들어줬던 측면이 크다고  생각서 입니다.

 

하지만 일베에서 고인을 그렇게 모욕해야 할 만큼 잘못은 아닌듯 하네요

 

하지만 인권 변호사, 부산에서의 활동, 청문회, 퇴임후의 활동 등

인간 노무현은 높게 평가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 아 서론이 너무 길어지고 있네요.

 

이제 그만 영화 얘기로 들어갑니다.

스릴러 영화는 아니지만 영화에 대한 몰입을 방해하지 않기 위해서

최대한 스포일러성 내용은 자제 합니다.

 

 

- 추천은 돈이 들지 않습니다. 로그인 없이 아래 손가락 눌러주세요 ^^ -

 

- 우선 전반적인 영화에 대한 소감은

 

2시간이 넘는 상영시간이 지루하지 않습니다.

감독이 처음 찍는 영화임에도 이야기 진행, 명배우들의 명연기,감동,

틈틈이 터지는 유머, 천만은 넘길 돈이 아깝지 않는 영화라고 생각됩니다.

( '변호인' 별점테러에 티켓테러.. 노무현 전 대통령 사위 마지막 통화 공개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sview?newsid=20131223160307236 )

 

 

 

- 이 영화는 사실을 근거로 만들어졌으나, 그 내용은 허구입니다

 

라는 글귀가 영화 시작과 동시에 나옵니다.

물론 이 영화에는 허구적인 내용도 약간 있습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내용은(특히 고문 등) 사실에 근거하여 만들어졌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런 문구를 삽입한 이유는

현 정치적 상황과 관련이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 데모 그리고 데모크라시

데모【명사】어떤 주장이나 나타내거나 관철하기 위해서 많은 사람들 모여서 행진이나 시위 . 또는 그러 대중 운동이나 사회 운동.

a demonstration; a rally; 구어 a demo.

 

 

백과 민주주의 [democracy] 브리태니커 펼치기/접기

검색결과

【명사】

[정치] 국민 권력 가짐 동시 스스로 권리 행사하는 정치 형태. 또는 그러 정치 지향하는 사상.

 

처음에 주인공 송우석(송강호)은 데모나 하는 빨갱이들이라는 식의 표현

공부하기 싫어서 저러는거 아니냐

서울대나 가서 저래도 되냐

 

그런 식의 대사들이 나옵니다.

 

하지만 데모는 민주주의의 한 방법입니다.

빨갱이라서 데모하는게 아니지만

대한민국에서 데모는 부정적 의미로 쓰이죠.

 

데모, 파업은 가진게 없는 약자들이 할 수 있는 투표외에

유일한 민주주의의 한 방법입니다.

노동자의 합법적 파업은 강제 진압의 대상이고

재벌들의 불법적 탄압은 보호의 대상인가요?

 

 

 

 

 

- 왜 주인공의 이름이 송우석인가?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leehae83&logNo=110181939313

 

어려운 영화의 주인공을 수락한 송강호와 감독의 이름 양우석을 합쳐서라고 합니다.

하지만 노우석 또는 노강석 등으로 했으면 영화의 흥행에

더 도움이 되었을텐데... 앞과 같은 이유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현실이 아닌 현실에 대한 이야기

 

 

- 박카스, 델몬트, 요트

 

처음 영화에서 주인공 송우석(송강호)은 박카스를 들고 선배를 찾아갑니다.

박카스 박스를 주기도 전에 박카스 하나를 까서 먹죠.

하지만 돈을 벌고 델몬트(?) 쥬스 큰 상자를 들고 가죠.

 

올림픽에 출전하겠다는 요트 에피소드도 재미있었구요.

 

 

- 땡전 뉴스 그리고 우상화

 

주인공 송우석(송강호)이 친구들과 돼지국밥집을 찾는 장면에서

땡전 뉴스가 나옵니다.

 

그리고 영화 곳곳에는 전두환의 초상이 걸려 있습니다.

 

어릴적 국기에 대한 맹세, 국민교육 헌장을 외우고

영화속에 나오듯이 6시에 국민의례를 하던게 생각나네요 ^^;

 

"땡전 뉴스란???

 전두환 독재시절에 
  9시 '땡'하면 '전두환 대통령은~'으로 뉴스가 시작해서 

       '땡'    '전' 뉴스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http://tvpot.daum.net/clip/ClipView.do?clipid=9606169

 

http://pgr21.com/pb/pb.php?id=freedom&no=34294

땡전뉴스는 9시뉴스 전에 나오는 9시 시보(땡, 땡, 땡)가 끝나면
바로 '전두환 대통령께서는'으로 앵커 멘트가 시작되었다는데서 나온 말입니다.
그리고 '한편이'라는 말도 있습니다. '한편 이순자여사께서는'의 준말입니다.
9시 뉴스 이외에도 미디어에서는 북한의 그것과도 같은 선전을 보여줍니다.

위 영상을 보시면 미디어가 권력과 야합하면 얼마나 무서워질 수 있는가를 새삼
깨닫게 됩니다.

'전두환 대통령을 내려주신 하늘에 감사하다'
'전두환 대통령이 단비를 몰고 왔다'
'워싱턴의 추위를 녹였다'

등의 멘트를 들어 보면, 여기가 북한인지, 남한인지 구분이 안갑니다.
언론과 방송이 권력에 휘둘리지 않게 관심을 가져야 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는것 같습니다."
 

 

그리고 친구인 기자와 싸우죠.

 

이성민 이성민 이윤택 역

 

왜 서울대 씩이나 나와서 데모를 하는지 저들 입장에서 생각해 봤냐? 

뉴스를 보며 서울대 씩이나 나와서 빨갱이질 한다는 송변에게
이성민 (이윤택 역)

내는 비겁하지만, 니들처럼 등신,청맹과니는 아니다! 

데모는 왜 하냐며 술주정하는 송강호랑 언쟁하다가,,
이성민 (이윤택 역)

 

그리고 이성민은 살기 위해서 비겁하게 말하지 못하고 있다고 자조섞인 이야기를 합니다.

 

 

- 인간 노무현 vs 반인반신 박정희

 

노무현 대통령은 검사와의 대화 등 권위주의를 없애기 위해서도 많은 노력을 했습니다.

 

대통령, 권위에 대한 자유로운 비판이 허용되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너무 도가 넘는 것도 없지 않아 있었죠. 환생경제 등)

 

가장 대척점에 있는게 박정희 대통령이라고 생각됩니다.

 

반인 반신이라니? 북한의 우상화와 뭐가 다를까 싶습니다.

 

http://cafe.daum.net/numrumhan/87V4/911?q=%B9%DA%C1%A4%C8%F1%20%B9%DD%C0%CE%B9%DD%BD%C5&re=1

박근령 "5.16이 자유 수호"... 구미시장 "박정희반인반신"

 

누가되었든 잘못된것은 잘못되었다 잘한것은 잘하였다고

말할 수 있어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정권에 대한 비판이 허용되어야 정부가 바른 기능을 할 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MB 정부 시절의 자원 외교 실패, 사대강 등

국론 분열이라는 미명하에

언론의 입을 틀어막고

국민의 비판을 허용하지 않았기에

맘대로 하고 맘대로 망하는 지름길로 들어설 수 밖에 없었다고 생각됩니다.

 

 

- 빨갱이 그리고 민주주의

 

곽도원 곽도원 차동영 역

 

영화에서 차동영(곽도원)은 아버지가 빨갱이에게 죽었다고 이야기 합니다.

그래서 그의 빨갱이를 향한 증오에 대해 일부 이해는 갑니다.

 

저 역시 빨갱이가 좋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해방, 6.25 전쟁 그리고 여러가지 사건 등

빨갱이가 억울한 사람을 많이 죽였지요.

하지만 서북 청년단 등 남쪽에서도 억울한 사람을 많이 죽였습니다.

 

이념이라는 미명하에 동포를 이웃을 서로 죽였지요.

 

해방을 향한 목적이 같을 때는 이념이 크게 상관 없었지만

해방이후 미국과 소련에 의해 일본이 아닌 우리나라를 분열시키며

청산되어야 할 친일파가 아닌 많은 억울한 죽음이 있었습니다.

미국의 가장 큰 실이라고 생각 합니다.

 

빨갱이보다 싫은건 북쪽과 남쪽의 독재 입니다.

 

간첩 하나를 잡기 위해 억울한 사람 100명을 죽여도 되는 건가요?

고문을 하고 억울한 사람을 만들어도 되는 걸까요?

 

여명의 눈동자 그리고 친일파 짧은글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003&articleId=2870296

 

여명의 눈동자 그리고 친일파 긴글

http://blog.naver.com/mungteag/30048864565

 

 

 

 
 
"대한민국 주권은 국민에 있고,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  "국가란 국민입니다!"
송강호 (송우석 역)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 추천은 돈이 들지 않습니다. 로그인 없이 아래 손가락 눌러주세요 ^^ -

- 그리고 남은 이야기들

 

하나, 돼지 국밥에 많이 넣으라고 한 정구지는 부추의 사투리입니다.

 

둘, 그립습니다 노짱

 

 

 

 

 

[궁금하면오백원] 영화'변호인' 노무현 부림사건의 모든 것 : 주요인물 실제증언과 고문내용 

http://m.cafe.daum.net/cs11sz/LG19/135486?q=%EB%B6%80%EB%A6%BC%EC%82%AC%EA%B1%B4

 

부림사건 속 노무현 대통령, '변호인'과 얼마나 닮았나?

http://m.media.daum.net/m/media/society/newsview/20131223122705625

 

'부림사건' 영화와 실제의 차이

http://media.daum.net/entertain/enews/newsview?newsid=20131226050243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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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얼] Lovis by Hanul -온전한 죽음 

사랑??? 사랑!!! 사람... 
 



난 그대가 죽었다는 사실을 믿을 수 없었으니까.

그 사실을 받아들일 수 없었으니까.

그대의 무덤이라도 파헤쳐 확인할 수 밖에 없었다.

내 사랑이 죽은게 맞다는 사실을 확인하는 순간은 절망이다.

그냥 나 혼자라도 그대가 살아있다고 착각하며 살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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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얼] 스페셜리스트-Lovis by Han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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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사랑!!! 사람...
 
스페셜리스트

요즘은 제너럴리스트가 환영받는다.

무언가를 처음할때 배울때 재미있고 설레인다.

하지만 모든 것을 잘하는 사람보다 잡스처럼

한가지에 열중할때 성공할수 있지 않을까.


한사람을 온전히 사랑하고 이해하는 스페셜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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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얼] 맛클럽 시즌 3-네번째 모임 서평 닭곰탕 후기 및 오늘 힌트

서평 닭곰탕 by hanul
 

가성비(가격대비 성능)에서는 제가 여태까지 가본곳중에

베스트 5안에 들듯 하다.

정성스럽게 찢어진 닭고기 하며

내공이 듬뿍 스민 닭국물은 최고다

이곳 닭칼국수와 닭곰탕은 머리 속에 오래 각인될 맛이다.

물론 입맛의 차이는 있기 때문에 저의 입맛 기준입니다(초딩 입맛 ㅠㅠ)

지난번 첫번째 방문에는 적당히 익은 김치가

닭곰탕 국물과의 조화가 맛있었는데

두번째 방문에서는 덜 익은 김치가 나와서 아쉽.

각 테이블에 있는 통마늘 짱아찌가 푸욱 익은 깊은 맛이

닭곰탕의 국물을 중화시켜 준다.

묵은지 닭볶음탕은 싼 가격에 호화를 누리게 해준다.

아쉬운 메뉴는 모든전이 싼 가격이라 시켜먹고 싶었는데

잘 나가지 않아서 안하신다고 한다. 파전은 하신다고
 
영업 시간은 10시 정도까지 하신다고 합니다.










꼬막은 닭곰탕집 나와서 2차에서 너무 배불러서 시킨 메뉴 입니다.

오늘의 맛클럽 방문 힌트는 역시 영어 입니다. FIRE 화이아~

양재역 이라고 하기에는 조금 멀고 강남역과 양재역 사이쯤에 있으며

아래 포스트를 참고하시면 됩니다.

다음 지도에서 검색이 안됩니다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damookja&logNo=1301128842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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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얼] 짧은 생각-자기합리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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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생각 by Hanul. 자기합리화.

세상의 모든 사람은 자기 합리화를 하게 되어있다.

선택 후의 자신이 한 선택에 대해서 정당성을 부여한다.

그렇지 않으면 견딜 수 없으니까.
 

하지만 우리는 가끔 돌아봐야 한다.

주관적 관점이 아닌 객관적 관점에서 선택을

자신을 돌아보고 점검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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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얼] 믿음2-Love is by Han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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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사랑!!! 사람...- 믿음2

유리의 깨지는 속도는 시속 4800km라고 한다.

서로의 믿음이 없는 사랑이 깨지는 속도도

이와 같지 않을까?

서로의 사이에 믿음이라는 시간이라는

완충제가 있다면.

금은 가더라도 서로를 다치게 하지 않을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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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얼] 스티브 잡스님 감사했습니다. 고맙습니다. By Hanul

전 스마트폰이라고 불리는 PDA를 2002년 부터 사용하였습니다.

처음 사용했던 제품은 럭시앙이라고 불리웠던 우리나라 중소기업의 제품이었지요.

정말 훌륭한 제품이었습니다.

럭시앙 사용자 오프 모임에도 나가구 잼있게 사용하고 있었지요.

뭐 제품에 대한 설명은 생략하구요.

흑백이었는데 칼라제품을 개발중이고 외국에 시판까지 되었지만

동업자가 사고를 쳐서 부도가 났습니다.

모든 럭시앙 사용자들이 안타까워 했지요.

그때쯤 삼성 PDA 윈도 CE 사용 제품들이 나왔는데 정말 엉망이었지요.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삼성에서 작업한건 아닐까 하는 생각까지 했으니까요.

그래서 약정이 끝날즈음 사이버뱅크의 포즈 1870을 쓰다 2470을 썼습니다.

이 제품들은 다 윈도 모바일 제품들입니다.

사이버뱅크의 제품도 중소기업이었지만 장인 정신이 깃든(럭시앙만큼은 못했지만)

제품들이었습니다. 그 당시 나오던 삼성, 엘지 등 대기업 제품보다 훨씬 나았지요.

사이버뱅크도 망하고 중소기업에서 PDA라 불리는 제품을 더이상 생산하지 않게 되구

삼성에서 그래도 제일 낫다는 M4650이라는 PDA를 쓰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정말 맘에 안들었습니다. 디자인부터 뭐 여러가지 불만이 많았구요.

그러다 아이폰이 우리나라에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애플 제품은 써본적이 없고 저도 나름 국수주의적 성격이 있는지라

약간 망설였지만 애플 제품을 선택하였습니다.

아이폰을 써보는 순간 아 이게 정말 스마트폰이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대기업이라는 이름으로 우리나라를 위한다는 마음으로 사용하던 우리나라

제품들이 얼마나 우리들을 우롱하고 있었는지 알게 되었습니다.

그것을 이용해 외국제품들까지 우리나라에서는 소비자를 봉으로 생각합니다.

우리나라의 기업문화가 오히려 소비자까지 망치고 있는지도 모릅니다.

고객이 O.K할때까지 KO를 시키고 있는지도 모릅니다.

큰소리를 치면 들어주고 아니면 말고 원칙도 기준도 없습니다.

더 많은 내용을 쓰고 싶지만 이만 줄입니다. 밑에 퍼온글도 읽으셔야 할테니까요.

스티브 잡스님 당신은 예술가, 창조자, 신 이었습니다.

당신이 있어 좋은 제품을 쓸수 있어 고맙고 감사했습니다.

아쉽습니다. 좋은 분들은 너무 일찍 떠나는것 같습니다.

 
[이하 퍼옴] 아래 링크를 클릭해 주세요.


http://www.nweb.kr/576

 

스티브 잡스님을 추모합니다.

분류없음 2011/10/06 09:42 Posted by 니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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