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린 그 시선으로부터 자유롭게 벗어날 수 없다. 내가 그대를 바라보든. 그대가 나를 바라보든. 또는 낯선이를 보던지. 낯선이가 나를 보던지. |
'사진 읽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한얼]사진읽기-황혼과 석양 (0) | 2009.05.14 |
---|---|
[한얼] 사진읽기-흔들림 (0) | 2009.05.13 |
[한얼]사진읽기- 병아리떼 쫑쫑쫑 (0) | 2009.05.11 |
[한얼] 사진읽기-속박을 벗어버리고 (0) | 2009.05.08 |
[한얼] 사진읽기 - 옥수동 철거 - 사라지는 것들에 대한 아쉬움 (0) | 2009.05.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