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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

[한얼] 맛클럽 시즌 3-여섯번째 모임 양재역 연화산 이번주 쉬고 다음주에 마지막 [한얼] 맛클럽 시즌 3-여섯번째 모임 양재역 연화산 후기, 이번주 쉬고 다음주에 마지막 안녕하세요. 맛클럽 시즌3 여섯번째 모임 힌트는 수제 였습니다.수타 짜장이 유명한 연화산에 다녀왔습니다.- 수타라고 하면 너무 쉬운 힌트라서 -약간 가격이 있기는 하지만 깔끔한 분위기와 맛이었습니다.수타는 맛있었지만 면발이 약간 가늘어서 씹는 맛이 좀 약한듯 합니다.요리는 꽤 맛있었구요.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꿔바로우와 유산슬을 먹었습니다. 많은 분이 참여했으면 더 다양한 요리를 맛봤을텐데 아쉬웠습니다.친절한 서버 분들 덕분에 기분좋은 식사 자리였습니다.4명이 가서 조금 밖에 안 시켜먹었음에도 불구하고후식으로 과일까지 주는 친절함에 반했습니다.2차는 홍가.. 더보기
[한얼] 맛클럽 시즌 3-여섯번째 모임 도치 후기 및 오늘 힌트 [한얼] 맛클럽 시즌 3-여섯번째 모임 도치 후기 및 오늘 힌트 맛읽기 - 도치 by hanul 다섯번째 모임은 예정에 없던 손님으로 인하여 예정에 없던 가까운 곳으로 가다 보니 후기가 없습니다. 저번 힌트는 물소 였나요? 원래 물소젖으로 하는 논현역의 국내 4곳 밖에 없는 정통 화덕피자 도셰프를 가려고 하였습니다. 하지만 달달한것과 매콤한걸 먹고 싶다는 한 회원님의 요구로 강남역의 도치로 변경. 예전에 화덕피자는 대학로의 디마떼오가 최고였지만 지금은 가격이 많이 올라서 부담스러울 정도지요. 도셰프는 메뉴가 조금 적구요. 도치는 수제 초콜릿도 팔고 그렇습니다. 어쨋든 이번에는 가족과 가기도 좋은 곳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참고 하시면 됩니다. 아참 오늘의 힌트는 "수제" 입니다 http://b.. 더보기
서울2지회 신규 조합원 수련회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더보기
[한얼] 스페셜리스트-Lovis by Hanul [한얼] 스페셜리스트-Lovis by Hanul - 로그인 없이 추천이 가능합니다. 손가락 한번 꾸욱 눌러주세요 ^^ - 사랑??? 사랑!!! 사람... 스페셜리스트 요즘은 제너럴리스트가 환영받는다. 무언가를 처음할때 배울때 재미있고 설레인다. 하지만 모든 것을 잘하는 사람보다 잡스처럼 한가지에 열중할때 성공할수 있지 않을까. 한사람을 온전히 사랑하고 이해하는 스페셜리스트 더보기
[한얼] 맛클럽 시즌 3-네번째 모임 서평 닭곰탕 후기 및 오늘 힌트 [한얼] 맛클럽 시즌 3-네번째 모임 서평 닭곰탕 후기 및 오늘 힌트 서평 닭곰탕 by hanul 가성비(가격대비 성능)에서는 제가 여태까지 가본곳중에 베스트 5안에 들듯 하다. 정성스럽게 찢어진 닭고기 하며 내공이 듬뿍 스민 닭국물은 최고다 이곳 닭칼국수와 닭곰탕은 머리 속에 오래 각인될 맛이다. 물론 입맛의 차이는 있기 때문에 저의 입맛 기준입니다(초딩 입맛 ㅠㅠ) 지난번 첫번째 방문에는 적당히 익은 김치가 닭곰탕 국물과의 조화가 맛있었는데 두번째 방문에서는 덜 익은 김치가 나와서 아쉽. 각 테이블에 있는 통마늘 짱아찌가 푸욱 익은 깊은 맛이 닭곰탕의 국물을 중화시켜 준다. 묵은지 닭볶음탕은 싼 가격에 호화를 누리게 해준다. 아쉬운 메뉴는 모든전이 싼 가격이라 시켜먹고 싶었는데 잘 나가지 않아서 안하.. 더보기
[한얼] 짧은 생각-자기합리화 [한얼] 짧은 생각-자기합리화 - 로그인 없이 추천이 가능합니다. 손가락 한번 꾸욱 눌러주세요 ^^ - 짧은 생각 by Hanul. 자기합리화. 세상의 모든 사람은 자기 합리화를 하게 되어있다. 선택 후의 자신이 한 선택에 대해서 정당성을 부여한다. 그렇지 않으면 견딜 수 없으니까. 하지만 우리는 가끔 돌아봐야 한다. 주관적 관점이 아닌 객관적 관점에서 선택을 자신을 돌아보고 점검해야 한다. 더보기
담양 -2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더보기
담양 -1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더보기
[한얼] 맛클럽 시즌 3-세번째 모임 부르스리 후기 및 오늘 힌트 [한얼] 맛클럽 시즌 3-세번째 모임 부르스리 후기 및 오늘 힌트 양재천 브루스리 by hanul 세번째 모임 힌트 정답은 촉촉함과 뜨거움은 딤섬이었습니다. 요즘에 딤섬집들이 많이 생겼지요. 브루스리는 약간 가격이 저렴한 편입니다. 하지만 약간 부족함을 느꼈습니다. 싸게 다양한 딤섬을 먹기는 했지만(한 접시 4개에 6천원 가량) 딤섬의 따뜻한 국물을 먹는 맛이 없었습니다. 커다란 수저에 올려놓고 터뜨려서 먹는 그런맛이 약간 부족했습니다. 그런 맛을 즐긴다면 딘타이펑이 나은듯 싶습니다. 그래서 세번째 모임에서는 약간 세트로 갔습니다. 1차에서 딤섬 5종류를 맛보고 2차는 수작으로 - 수작은 맛있기는 했지만 가성비(가격대비 성능)에서 조금 딸린듯합니다. 3차는 양양 꼬치 - 양꼬야 보다 좋았습니다. 양갈비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