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추모글 남기기

책읽어주는남자 한얼








5/21(일) 밤 12시경. 덧술2차(5/16토 밤12시경 8일
경과, 1차 주모후 5/7토 밤12시경 17일 경과)
덧술3차 찹쌀 2키로 누룩 1키로. 물 3리터.
쌀은 압력밭솥에 찜하고 식혀서(12시간 가량 불려서) 누룩 소율곡, 물 끓인물 식힌물과 수도물 섞어서
꽤 힘드네요. 술찌게미 아침에 걸러내고 쌀 씻어 불리고. 고두밥 만들고. 밥 식힌후 누룩과 섞어 붇기까지
우리가 평소에 먹는 술이 패스트알콜(=패스트푸드)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쉽고 편하고 빠른 방법으로 만드는 술들.
신맛은 조금 줄일 방법에 대한 고민이 필요합니다
첫번째 두번째 사진 금요일 밤
세번째 사진 오늘 덧술 후

5/21(금) 밤 12시경. 덧술2차(5/16토 밤12시경 6일
경과, 1차 주모후 5/7토 밤12시경 15일 경과) 후 발효가 잘 진행되고 있는듯합니다.
위에 쌀이 떠 있고 큰 기포가 간간이 뿌룩 뿌룩 올라옵니다. 저어주니 쏴아하는 댓바람 소리가 살짝 납니다. 젓는 느낌이 묵직합니다. 주박이 많이 생겼습니다.
맛을보니 약간 시큼한 맛이 납니다
맛있게 익자 ^^

5/21(목) 밤 12시경. 덧술2차(5/16토 밤12시경 5일
경과, 1차 주모후 5/7토 밤12시경 14일 경과) 후 발효가 잘 진행되고 있는듯합니다.
위에 쌀이 떠 있고 큰 기포가 간간이 뿌룩 뿌룩 올라옵니다. 저어주니 쏴아하는 댓바람 소리가 살짝 납니다.
맛을보니 신맛은 많이 줄었고 단맛이 살짝 납니다
내일쯤 덧술을 할지 고민중입니다
맛있게 익자 ^^

5/18(화) 밤 10시경. 덧술2차(5/16 밤12시경 2일
경과, 1차 주모후 5/7토 밤12시경 11일 경과) 후 발효가 잘 진행되고 있는듯합니다.
위에 쌀이 떠 있고 기포가 올라옵니다. 저어주니 쏴아하는 댓바람 소리가 납니다.
근데 가라앉지 않고 금방 다시 떠오릅니다. 독 볼보기는 처음이라 신경 쓰이네요. 덧술1차에서는 죽으로 하다보니 떠오르는게 적었는데. 아이 키워본적은 없지만 아이를 돌보는 기분이네요. 노심초사 ^^

5/17(월) 밤 12시경. 덧술2차(5/16 밤12시경 1일반
경과, 1차 주모후 5/7토 밤 12시경 10일 경과) 후 발효가 잘 진행되고 있습니다.
위에 누룩과 쌀이 떠 있고 기포가 올라옵니다. 처음으로 저어줍니다. 쏴아하는 댓바람 소리가 납니다
맛있게 잘 익자
세번째사진 찹쌀술찌게미견과 떡

5/16(일) 밤 12시경.
덧술2차 찹쌀 2키로 누룩 1키로. 물 4리터.
쌀은 압력밭솥에 찜하고 식혀서(3시간 가량 불려서) 누룩 소율곡, 물 끓인물 식힌물과 수도물 섞음
아 졸려
첫번째 사진 거른후 두번째 사진 누룩과 쌀 섞어서 세번째 사진 술에 넣은후
이제 자야지 ^^

5/15(토) 오후 3시경. 덧술1차(5/13 수 밤12시경 2일반 경과, 1차 주모후 5/7토 밤 12시경 7일 경과) 후 발효가 잘 진행되고 있습니다. 뽀록뽀록 기포가 올라옵니다. 걱정했는데 다행이네요
술 맛은 상당히 부드러워졌습니다. 느낌으로 15도 정도. 신맛도 안나고 맛이 좋습니다.
첫번째 사진 저어주기전 두번째 사진 저어준후

5/15(금) 아침 8시경. 덧술1차(수 밤12시경) 하루반 경과 발효가 진행이 안되고 있는듯합니다. 끓지 않네요.
술맛은 잘 납니다. 상당히 독하게 느껴지네요 20도 가량? 회식때 쓰려고 조금 펐습니다. 꿀 약간 후첨 하였습니다. 아직 미완성이지만 ^^
첫번째 사진 목 밤12경. 두번째 사진 지금

삼해소주 방식 술 만들기
누룩 소율곡
1차 주모 5/7(토) 밤12시경. 멥쌀 1키로 누룩 1키로 물 3리터.
쌀은 죽으로.
물은 끓인물 식혀서 사용

덧술전 술 찌개미 거르기: 채와 큰그릇이 없어서 찌개미를 퍼냈네요 ^^

2차 덧술1차 5/13(수) 밤12시경(1차 주모후 5/7토 밤 12시경 4일경과). 찹쌀 2키로 누룩 1키로. 물 4리터.
쌀은 압력밭솥에(찜기가 없어서 ㅠㅠ 밥이 죽이 되어 버려서 식히기 어려워 물을 붇다 보니 더 죽이 되었네요. 밥 올리고 식사하러 가느라 약간 탔구요. 불을 너무 세게 해놨네요 ㅠㅠ) 씻어서 20시간 가량 불림.
물은 끓인물 식혀서 사용
살림이 많이 없어서 힘들었네요. 세시간 막노동 종료 ^^
아가야 잘 자라다오. 잘 익어다오 ^^

첫번째 덧술전 두번째 덧술전 ​

저어준후
세번째 덧술후

덧붙임 1: 덧술1차 7시간 경과 독이 따뜻하다 발효는 정상 진행인듯 ㅋ. 찌개미가 떠오르고 저어주니 쏴아하는 댓잎 바람소리. 맛은 아직 약한지만 살짝 술 맛이 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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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1(목) 밤 12시경. 덧술2차(5/16토 밤12시경 5일
경과, 1차 주모후 5/7토 밤12시경 14일 경과) 후 발효가 잘 진행되고 있는듯합니다.
위에 쌀이 떠 있고 큰 기포가 간간이 뿌룩 뿌룩 올라옵니다. 저어주니 쏴아하는 댓바람 소리가 살짝 납니다.
맛을보니 신맛은 많이 줄었고 단맛이 살짝 납니다
내일쯤 덧술을 할지 고민중입니다
맛있게 익자 ^^

5/18(화) 밤 10시경. 덧술2차(5/16 밤12시경 2일
경과, 1차 주모후 5/7토 밤12시경 11일 경과) 후 발효가 잘 진행되고 있는듯합니다.
위에 쌀이 떠 있고 기포가 올라옵니다. 저어주니 쏴아하는 댓바람 소리가 납니다.
근데 가라앉지 않고 금방 다시 떠오릅니다. 독 볼보기는 처음이라 신경 쓰이네요. 덧술1차에서는 죽으로 하다보니 떠오르는게 적었는데. 아이 키워본적은 없지만 아이를 돌보는 기분이네요. 노심초사 ^^

5/17(월) 밤 12시경. 덧술2차(5/16 밤12시경 1일반
경과, 1차 주모후 5/7토 밤 12시경 10일 경과) 후 발효가 잘 진행되고 있습니다.
위에 누룩과 쌀이 떠 있고 기포가 올라옵니다. 처음으로 저어줍니다. 쏴아하는 댓바람 소리가 납니다
맛있게 잘 익자
세번째사진 찹쌀술찌게미견과 떡

5/16(일) 밤 12시경.
덧술2차 찹쌀 2키로 누룩 1키로. 물 4리터.
쌀은 압력밭솥에 찜하고 식혀서(3시간 가량 불려서) 누룩 소율곡, 물 끓인물 식힌물과 수도물 섞음
아 졸려
첫번째 사진 거른후 두번째 사진 누룩과 쌀 섞어서 세번째 사진 술에 넣은후
이제 자야지 ^^

5/15(토) 오후 3시경. 덧술1차(5/13 수 밤12시경 2일반 경과, 1차 주모후 5/7토 밤 12시경 7일 경과) 후 발효가 잘 진행되고 있습니다. 뽀록뽀록 기포가 올라옵니다. 걱정했는데 다행이네요
술 맛은 상당히 부드러워졌습니다. 느낌으로 15도 정도. 신맛도 안나고 맛이 좋습니다.
첫번째 사진 저어주기전 두번째 사진 저어준후

5/15(금) 아침 8시경. 덧술1차(수 밤12시경) 하루반 경과 발효가 진행이 안되고 있는듯합니다. 끓지 않네요.
술맛은 잘 납니다. 상당히 독하게 느껴지네요 20도 가량? 회식때 쓰려고 조금 펐습니다. 꿀 약간 후첨 하였습니다. 아직 미완성이지만 ^^
첫번째 사진 목 밤12경. 두번째 사진 지금

삼해소주 방식 술 만들기
누룩 소율곡
1차 주모 5/7(토) 밤12시경. 멥쌀 1키로 누룩 1키로 물 3리터.
쌀은 죽으로.
물은 끓인물 식혀서 사용

덧술전 술 찌개미 거르기: 채와 큰그릇이 없어서 찌개미를 퍼냈네요 ^^

2차 덧술1차 5/13(수) 밤12시경(1차 주모후 5/7토 밤 12시경 4일경과). 찹쌀 2키로 누룩 1키로. 물 4리터.
쌀은 압력밭솥에(찜기가 없어서 ㅠㅠ 밥이 죽이 되어 버려서 식히기 어려워 물을 붇다 보니 더 죽이 되었네요. 밥 올리고 식사하러 가느라 약간 탔구요. 불을 너무 세게 해놨네요 ㅠㅠ) 씻어서 20시간 가량 불림.
물은 끓인물 식혀서 사용
살림이 많이 없어서 힘들었네요. 세시간 막노동 종료 ^^
아가야 잘 자라다오. 잘 익어다오 ^^

첫번째 덧술전 두번째 덧술전 저어준후
세번째 덧술후

덧붙임 1: 덧술1차 7시간 경과 독이 따뜻하다 발효는 정상 진행인듯 ㅋ. 찌개미가 떠오르고 저어주니 쏴아하는 댓잎 바람소리. 맛은 아직 약한지만 살짝 술 맛이 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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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얼/맛읽기] 맛클럽.시즌6.나홀로맛집에-5화.좋거나나쁘거나-성천막국수(답십리동,답십리역,답십리초등학교)

by 책 읽어주는 남자 한얼

리뷰의 특성상 평어체임을 양해 부탁드립니다

맛클럽 시즌 1: 강남지사에서 점심에 직원들과 신사역 10분 정도 거리의 맛집을
맛클럽 시즌 2: 강남지사에서 저녁에 직원들과 신사역 논현역 20분정도 거리의 맛집을
맛클럽 시즌 3: 서초지사에서 저녁에 직원들과 양재역 인근의 맛집을
맛클럽 시즌 4: 저녁에 직원들과 맛집을
맛클럽 시즌 5: 강남지사에서 저녁에 직원들과 맛집을

원래 혼자 밥을 안먹지만(응? 식당밥 ^^)
여러명과 함께 시즌 진행하는게 어려워 수도권을 떠나기 전에 맛클럽시즌6는

나홀로 집에가 아닌 나홀로 맛집에로 진행할 예정이다.

그동안 가보려 했지만 못가본 서울의 맛집을 방문하려고 한다.

선정기준은
1. 그동안 안가본 집
2. 혼자 먹을수 있는 집(매운탕집, 이인분만 가능 요런집 제외)
3. 인근(대중교통 30분 이내)

4. 노포집(오래된 집, 체인이 아닌집 위주로)

다섯번째 가본집은 성천막국수 입니다.

- since1966 (노포다)

- 영업시간: 오후9시까지
- 주소: 서울 동대문구 전농로 48

- 전화: 02-2244-5529

제육이 포함된 막국수 정식 7,500원 고기 5점
고기가 약간 잡내가 나지만 맛있고 깔끔하다

삭힌 홍어같은 삭은 동치미 짠지가 독특하다.
국물맛은 깔끔, 살얼음 동동 떠있다.
구수한 누룽지같은 면수가 맛있다.

약간 쫄깃한 메밀면 메밀함량 50%정도일까??
음미하면서 먹게 된다. 맛있다 ^^ 

성천막국수는 호불호가 좀 있는듯 하다.

맛이 많이 가미되지 않고 삭은듯한 동치미 짠지 때문인듯 하다.

궁금하고 꼭 드시고 싶은분만 가보시길 권유 드립니다.

- 오래된 맛에 대한 호불호가 있을것이므로 평가는 생략합니다.

서로가 느끼는 맛의 차이는 취향의 차이일 수 있습니다.

- 덧붙임 1: 양재동 삼호물산 근처에도 성천막국수가 있습니다

(메뉴는 약간 다름)

- 덧붙임 2: 소금동치미가 있는데 소금에 절인 동치미 무우를 물에 넣으면 동치미가 되는

그걸 뭐라고 부르는지 궁금하다(강원도 어디 시장에서 본듯한데).

- 덧붙임 3: 점심이 지난 애매한 시간에 들렀는데 노인분들 한 테이블이 더 있었다.

노인분들이 건강하게 살아야 한다고 얘기하고 하여간 크게 말씀하시는데

그런 생각이 들었다. 나 아직 살아있어라고 저분들이 외치는 구나 라는 생각.

노인분들의 목소리가 큰거에는 그런 의미도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

덧붙임 4: 가짜 음식이 판치는 세상이다. 이런 밋밋하게 느껴질듯한 맛이 진짜 음식일 수도 있겠다라는 생각.

조금 더 많이 긴 생각들이었는데 지금 쓸려니 잘 생각이 안나네 ㅠㅠ

덧붙임 5: 지금 우리가 먹는 짠지는 전통이고 오리지널인가?

http://place.map.daum.net/14618661

성천막국수

상세정보

주소
서울 서초구 논현로 83
서초구 양재동 275-1번지 삼호물산빌딩 A동 아케이드
전화번호
02-589-5689
카테고리
음식점 > 한식 > 국수
리뷰
5건의 리뷰

 


큰지도보기

성천막국수 / 국수

주소
서울 동대문구 답십리동 265-1번지
전화
02-2244-5529
설명
-

 


큰지도보기

성천막국수 / 국수

주소
서울 서초구 양재동 275-1번지 삼호물산빌딩 A동 아케이드
전화
02-589-5689
설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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