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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어주는남자 한얼








[한얼/맛읽기] 맛클럽 시즌 6 나홀로맛집에-2화.촌스럽지만 예쁜 아가씨-본가평양면옥(논현역 잠원동)

   by  책 읽어주는 남자 한얼

리뷰의 특성상 평어체임을 양해 부탁드립니다

맛클럽 시즌 1: 강남지사에서 점심에 직원들과 신사역 10분 정도 거리의 맛집을
맛클럽 시즌 2: 강남지사에서 저녁에 직원들과 신사역 논현역 20분정도 거리의 맛집을
맛클럽 시즌 3: 서초지사에서 저녁에 직원들과 양재역 인근의 맛집을
맛클럽 시즌 4: 급여실에서 저녁에 직원들과 맛집을
맛클럽 시즌 5: 강남지사에서 저녁에 직원들과 맛집을

원래 혼자 밥을 안먹지만(응? 식당밥 ^^)
여러명과 함께 시즌 진행하는게 어려워 수도권을 떠나기 전에 맛클럽시즌6는 나홀로 집에가 아닌 나홀로 맛집에로 진행할 예정이다.

그동안 가보려 했지만 못가본 서울의 맛집을 방문하려고 한다.

선정기준은
1. 그동안 안가본 집
2. 혼자 먹을수 있는 집(매운탕집, 이인분만 가능 요런집 제외)
3. 인근(대중교통 30분 이내)
4. 노포집(오래된 집, 체인이 아닌집 위주로)

청량리 냉면 탐방 한곳을 남겨 두고

논현동, 압구정역 평양냉면 집들중 한곳을 가봤습니다.

두번째 가본집은 본가 평양면옥 입니다.

소감을 한마디로 요약하면 촌스럽지만 예쁜 아가씨입니다.

건물이 촌스럽거나 한건 아니다.

아래 사진에 있다시피 냉면의 모양도 맛도 촌스럽습니다.

맛 없다는건 아니구 기름이 떠 있고 고추가루도 뿌려지고 조금 촌스럽죠??

하지만 그런 맛이 모양이 원형에 예전모습에 가깝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한국의 국물 요리 자체가 많은 사람과 음식을 나누기 위함이었을테고

냉면도 고기를 활용해서 그렇게 만들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국물은 약간 고기의 느끼함이 있습니다.

면은 메밀의 향긋함이 있지만 많이 강하지는 않구요

면수도 국물도 면도 괜찮은 편입니다.

면수가 나오는 집이 제대로 된 메밀면을 뽑는 집입니다.

인근의 을지병원뒤에 평양냉면은 국물이 깔끔하고 메밀의 맛이 좀더 강하게 느껴집니다

예쁘게 차려입은 세련된 도시 아가씨의 느낌입니다.

(개인적인 느낌이며 개인별로 호불호는 다를 수 있습니다)

빨간색 진로 소주병 오랫만에 보네요.

노포이고 어르신들이 많이 찾을테니 구비한듯 하네요.

독특한게 육회 메뉴도 있네요. 다음에 한번 먹어보고 싶네요.

계단에 옛스러운 사진들이 멋있다.

​간판은 세로 간판에 불이 다 안들어오네요.

저녁 장사는 많이 안하지만 간판을 고치셨으면 좋겠네요.

영업시간 : 저녁 9시까지

- 오래된 맛집에 대한 호불호가 있을것이므로 평가는 생략합니다. 서로가 느끼는 맛의 차이는 취향의 차이일 수 있습니다.

- 덧붙임1: 평양 냉면집에 가시면 물냉면을 드세요. 비빔냉면은 구색을 맞추기 위함이니까요. 함흥냉면집에 가면 비빔 드시구요

- 덧붙임2: 평양냉면 함흥냉면 http://tip.daum.net/question/52674504/52674545

아래 블로그 글은 평양냉면집 탐방을 하신분의 모음이다. 경이를 넘어 존경스럽다.

http://blog.naver.com/mkdkrk/220185013920

- 덧붙임3: 논현 압구정 일대의 평양냉면과 음식점을 보며 이북(평양,개성 등)의 부자분들이 내려와서 수요가 음식점을 만든건 아닐까 하는 추측을 해본다(사실관계는 확인되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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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얼/맛읽기] 맛클럽 시즌 6 나홀로맛집에-1화. 밀당의 어머니(동대문구 용두동)

리뷰의 특성상 평어체임을 양해 부탁드립니다

맛클럽 시즌 1: 강남지사에서 점심에 직원들과 신사역 10분 정도 거리의 맛집을
맛클럽 시즌 2: 강남지사에서 저녁에 직원들과 신사역 논현역 20분정도 거리의 맛집을
맛클럽 시즌 3: 서초지사에서 저녁에 직원들과 양재역 인근의 맛집을
맛클럽 시즌 4: 급여실에서 저녁에 직원들과 맛집을
맛클럽 시즌 5: 강남지사에서 저녁에 직원들과 맛집을

원래 혼자 밥을 안먹지만(응? 식당밥 ^^)
여러명과 함께 시즌 진행하는게 어려워 수도권을 떠나기 전에 맛클럽시즌6는 나홀로 집에가 아닌 나홀로 맛집에로 진행하기로 하였다

그동안 가보려 했지만 못가본 서울의 맛집을 방문하려고 한다

선정기준은
1. 그동안 안가본 집
2. 혼자 먹을수 있는 집(매운탕집, 이인분만 가능 요런집 제외)
3. 인근(대중교통 30분 이내)
4. 노포집(오래된 집, 체인이 아닌집 위주로)

첫번째 가볼집은 어머니대성집이다.
왜 밀당의 어머니라고 했는지는 차차 설명하기로 한다.
낮에 출장으로 세시간 넘게 걷고 지친몸을 이끌고 어머니대성집을 찾아갔다.
하지만 웬걸 어머니 대성집은 9시부터 영업이 시작한다.
예전에 다른분들 포스팅에서 본것 같은 기분이 ㅠㅠ
​그래서 강제로 주변 골목 기행 1시간 가량 더 ^^(건강해지는 기분이야)
아래로 사진이 쭈욱~~​ 주변에 고가옥들이 꽤 있었다. 

아 드디어 간판불이 들어왔다.
9시 3분전​
내가 일번인건가??? 하고 들어서는데
남자분​ 한분이 휘익 먼저 들어간다 ㅠㅠ (아싸 이빠)
차분히 앉아 가격표를 둘러본다(휘리릭)
뭐 어차피 해장국 먹으러 온거지만(육회 비빔밥은 기회가 된다면 다음에 ^^)
혼자 가면 이게 안좋다. 여러가지 시켜 먹어 볼수 없다는것 ㅠㅠ​
해장국 특 8,000원 보통 7,000원
가격 차이가 천원밖에 안나네 ㅎㅎ 당연히 특이지
눈치가 빠른 분은 여기서 제목의 비밀을 눈치 챘을것이다.
​보통 가게는 특과 보통의 가격차가 2,000원 가량 한다.
천원 차이라면 대부분 특을 선택할 것이다.
그래서 밀당의 어머니란 제목을 한 첫번째 이유. ㅎㅎ
(그럼 밀당이 더 있었을까???)​
특과 보통의 차이는 무얼까???​
고기 양의 차이라고 합니다
아래 참고​

 

 

혼자 손님이 두명이 들어오니 사장님의 얼굴 표정이 안좋다.
 
입꼬리도 아래로(원래 인상이 그러신건가???)
하지만 내가 누구인가??? 손님을 부르는 남자
이어서 단체 손님 세팀이 십분안에 주르륵 입장 ^^​

 

 

나왔다.
 
해장국 특, 고기 질 하며 선지의 상태, 국물 다 좋았다.

 

특히 맘에 든 점은 국물이 너무 뜨겁지 않았다는것.

커피도 그렇고 너무 뜨겁게 나온다.

얼마전 읽은 툰에서는 중국에서는 맥주도 미지근하게 마신다고 한다

음식과 온도 그것도 맛과 문화인듯 하다.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scal1004&logNo=220047802773
가장 맛있는 커피 &온도
가장 맛있는 커피 온도는 몇도일까?? 커피가 가장 맛있는 온도를 찾아서!!Posted at 2014/04/18 21:54 | Posted in 정보알기 ...
blo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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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다른 밀당의 이유

맥주 가격 4,000원. 소주 3,500원. 약주 4,500원

사장님의 가격 밀당이 정말 적절한듯 하다.

그리고 20,000원 대의 음식과 대중소가 없다는것

많은 점에서 사장님은 밀당의 대가인듯 합니다.

조금 안 좋았던 점은 나가며 계산할때 사장님이 특이라고 크게 말씀하신것

굳이 속이고 싶은 생각도 없지만 너무 크게 외치셔서 민망했다.

대부분의 유명 맛집이 그렇지만 친절도 면에서는 조금 그랬다.

그래도 여러가지 음식을 맛보고 싶었다. 소고기 수육이라니 ㅎㅎ
맛의 기준은 각자가 다를 수 있습니다. 틀린게 아니라 다른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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