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지난 1개월간 이마트 전체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6.0%, 고객 수는 4.1%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이마트에 맞서 함께 가격을 내렸던 롯데마트도 지난 한 달 동안 고객 수가 전월보다 2.3%가량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위 뉴스를 보면서 들은 생각은 설을 앞두고 매출 올리려고 짜고 치는 고스톱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어차피 앞서 일어난 소주 가격 담합에서 보듯이 짜고 치는 고스톱에도 과징금은 얼마 부과되지 않으니까 확 손목을 잘라버려야 되는데 말이다.
우리나라 기업윤리라는 것이 그것 밖에 안되니까
대기업만 살아남는 짜고치는 더러운 세상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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