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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곳에 가고 싶다(맛있는곳, 멋있는곳)

[한얼/맛클럽] 시즌4 - 1회. 도셰프& 정태네 실비집(논현역)

맛클럽 시즌4 - 1회. 도셰프& 정태네 실비집(논현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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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회 - 1. 도셰프 140,500원

1회 - 2. 정태네 실비집 75,000원

맛클럽 시즌4 - 1회 힌트는 물소였는데 맞히신 분이 없네요. 애석하네요 ^_____^

2회 힌트는 심야 식당입니다.

맞추신 분께는 상품 있습니다 ^^;

1회 - 1. 도셰프

예전에는 화덕피자가 별로 없었는데 요즘에는 많이 생겼네요.

대학로에 디마떼오를 몇번 갔었는데

이제 가성비에서 훨씬 나은집들이 많아졌지요.

인터넷을 찾아보니 아래와 같은 메뉴가 추천 메뉴입니다(참고).

포르마지 애플샐러드 1.55
꽈트로 스파지오네 2.9
고르곤 졸라 1.45
꽈트로 풍기 2.0
꽈트로 포르마지 2.1
감베라 크레마 파스타 1.45

메모를 해갔지만 역시나 하나를 잘못 시켰습니다.

도셰프와 도치는 형제라고 하더라구요.(사실관계는 확인못함)

성이 도씨라는건 영수증의 대표자명에서 확인이 되네요 ^^

도치는 과거 포스팅 참고(http://hanul3.tistory.com/213)

시킨 메뉴는 추천을 참고하여 포르마지애플샐러드, 고르곤졸라, 감베라 크레마 파스타, 꽈트로 포르마지, 엑스트라 마르가리따, 애플민트 모히또 6잔을 시켰네요.

7명 참석 도합 140,500원

소수 인원이 갈때는 꽈트로 스파지오네(4가지 종류의 피자가 한꺼번에) 시키면 좋을듯 하구요.

저희는 인원이 많아서 여러 종류를 시켰습니다.

- 포르마지 애플샐러드는 만족스럽구요. 구운 치즈(?)가 독특하고 맛나네요.

- 고르곤졸라, 마르가리따는 전에 도치에서 먹어봤지만 다시 먹어도 감동입니다.

- 꽈트로 포르마지는 고르곤졸라와 비슷해서 괜히 시켰다는 생각이...

- 감베라 크레마 파스타는 감동이었습니다. 매콤한 맛과 부드러운 치즈와 크림

- 애플민트 모히또는 후회. 지금은 없어졌지만 전에 가로수길에 있던 모히또의 기억이 워낙 강해서

참고 포스트 - 우연히 검색된 블로그들이 다 다음블로그네요 ^^;

- http://blog.daum.net/shiptoong/17196750

- http://blog.daum.net/wirbel/15523010

- http://blog.daum.net/nomi-kim/6158836

- http://blog.daum.net/aucuipss/494

피자나 샐러드 메뉴는 도치나 도셰프나 같구요.

* 강남역이 가깝고 수제초콜릿이 먹고 싶다면 도치를

* 논현역이 가깝고 다양한 음료수를 먹고 싶다면 도셰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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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회 - 2. 정태네실비집

아래는 정태네실비집입니다.

명동에서 닭볶음탕이 유명한 집이라고 하는데

저희는 이미 일차에서 배가 차서(???)

김치찌개(1.5) 2, 처음처럼(0.4) 3, 옥돔구이(2.0) 1개, 꼬막(1.3) 1개 시켰습니다.

사진에서 보시다시피 꼬막이 실하네요.

다음에 가면 닭볶음탕을 먹어봐야 겠네요. 토핑이 다양 ^^

논현점은 아직 지도에 나오지 않아서 하단에 명함 첨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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